미국주식 주당순이익  EPS 상위 10개 종목 은 다음과 같습니다. 엔비디아 (NVIDA, NVDA)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FT) 메타 플랫폼스 (Meta Platforms, META) 일라이릴리 (Eli Lilly, LLY) 구글, 알파벳 A주 (Alphabet, GOOGL & GOOG)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BRK.A & BRK.B) 브로드컴 (Broadcom, AVGO) 애플 (Apple, AAPL) 아마존 (Amazon, AMZN) 머크 (MERCK, MRK) 2024년 EPS 상위 10개 종목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2024년 5월 10일 기준으로 주당 순이익(EPS)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 각각의 회사들이 기술,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들 회사의 간단한 설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엔비디아 (NVIDIA, NVDA)  2024년 1분기 예상 EPS: 5.0  2024년 2분기 예상 EPS: 5.6  엔비디아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제조업체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 을 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GPU는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적이며, AI와 머신러닝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여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FT)  2024년 1분기 예상 EPS: 3.0  2024년 2분기 예상 EPS: 3.2  ...

2024년 주식시장은 2023년 하반기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시장을 이끄는 기업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랭크되어 있는 거대 기업들입니다. 상위 1위부터 15위까지는 AAPL, MSFT, SAR, GOOG, AMZN, TSLA, NVDA, BRK.B, UNH, JNJ, META, V, HD, WMT, LLY 입니다. 2024년 4월 기준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15개 기업과 작년 대비 순위 등락 애플 (2조 704억 달러 / 약 3,400조 원) [작년 1위 → 변동없음] 마이크로소프트 (1조 8,546억 달러 / 약 2,330조 원) [작년 2위 → 변동없음] 사우디아람코 (1조 6,931억 달러 / 약 2,130조 원) [작년 3위 → 변동없음] 알파벳 (구글, 1조 1,453억 달러 / 약 1,440조 원) [작년 4위 → 변동없음] 아마존 (1조 1,000억 달러 추정 / 약 1,380조 원) [작년 5위 → 변동없음] 테슬라 (6,360억 달러 추정 / 약 800조 원) [작년 7위 → 상승 1계단] 엔비디아 (5,700억 달러 추정 / 약 720조 원) [신규 진입] 버크셔 헤더웨이 (6,100억 달러 추정 / 약 770조 원) [작년 6위 → 하락 2계단] 유나이티드헬스 (4,800억 달러 추정 / 약 600조 원) [신규 진입] 존슨앤존슨 (4,600억 달러 추정 / 약 580조 원) [작년 10위 → 변동없음] 메타 (4,200억 달러 추정 / 약 530조 원) [작년 8위 → 하락 3계단] 비자 (4,100억 달러 추정 / 약 520조 원) [작년 12위 → 변동없음] 홈디포 (3,300억 달러 추정 / 약 420조 원) [신규 진입] 월마트 (3,200억 달러 추정 / 약 400조 원) [작년 13위 → 하락 1계단...

  AI 기술의 미래와 빅테크 기업의 대응전략 최근 구글의 제미니 (GEMINI) 발표 , 챗GPT4 등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 발전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알리바바가 공개한 사진을 기반으로, 원하는 동영상을 생성하는 AI 기술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맥도날드는 AI 활용하여, 매장내 생산성을 높이는 계획을 발표했고, 아마존은 이미 고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의 활용을 더욱 늘려, 물류 작업을 혁신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이 AI 신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놀림감으로 전략하여, 공개후 상승했던 주가는 3일째 하락중입니다. 발표된 6분 영상에서는 구글의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정교한 기능을 선보였지만, 편집 논란이 발생하였고, 구글이 편집을 인정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혁신적인 기술임은 틀림없습니다. [관련영상] 구글 제미니 (GEMINI) AI 기술과 애플의 미래 도약 최근 AI 기술 발전은 빅테크 기업들에게 새로운 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구글의 음성 인식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16 시리즈에서 AI에 더 많은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음성 인식을 개선하고 구독 서비스를 활성화 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관련글] : 온디바이스 AI 의 미래기술과 투자전망 AI와 구독 경제의 결합 : 애플의 새로운 수익원 애플은 AI 기술의 강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한 분석가는 애플의 AI 서비스가 추가 수익을 창출할 것이며, 그 구독료로 매출의 상당 부분이 증가 할 것이며, 스마트폰 판매 외에도 구독 서비스를 통한 수익 창출은 애플의 다각화된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X (트위터) AI: 'GROK' 다음주 공식 배포 ...

  마이크로소프트, MSFT 장마감 30분전 급락, OPEN AI CEO 샘 알트만 (SAM ALTMAN) 해고 소식 샘 알트만이 현지시간 금요일 오후, OPEN AI 의 CEO 에서 해임 발표. "알트만의 퇴임은 이사회에 의한 심의 과정을 거친 결과로, 이는 이사회와 일관적으로 소통하지 않아 이사회가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제약이 있었다고 판단, 더이상 이사회가 그를 신뢰할 수 없다" 고 결론지었습니다. 불과 지난주, 알트만은 회사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하였는데, 이사회는 더이상 알트만을 OpenAI를 이끌 CEO 로서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OpenAI의 대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의 급락은, 앞으로 OpenAI의 불확실성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AI 테마는 약세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이 사건으로 인한 쏘아올린 공이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하반기 주식시장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순간입니다. 다행히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급락은 진정세를 보였고, AMD, PSTG 등 AI 관련 대형주은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또한 개별테마주식의 주가에도 큰 영향은 없었으나, 오늘 이후 나올 전문가들의의견이 AI 테마 주식들의 방향에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대체, 알트만과 OpenAI 의사회간의 어떤 불일치가 있었는지, 알트만이 해임의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미국 전체 주식 시장의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불안한 정세 속에서, AI 혁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고가 경신과 함께, 시장의 버팀목이 되어, 겨우 하락국면을 면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369.85 달러에 정규장 마감을 하였고, 현지시각 오후 4시 12분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약 11% 하락 369.26 달러에 거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