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버거, 3분기 실적 예상치보다 상승, 메뉴 가격 상승으로 매출 확대 맥도날드 (NYSE : MCD) 는 높아진 메뉴 가격이 매출 성장을 촉진하여 3분기 수익을 예상치를 훌쩍 넘었습니다.  글로벌 시스템 와이드 매출 : 회사 소유 및 가맹점에서의 판매 포함, 11% 증가 했습니다. 동일 매장 매출은 8.8% 증가하여, 블룸버그 합의 자료인 7.79% 예상한 수치보다 높았습니다. 매출 : 전년대비 14% 증가 하여 66억 9000만 달러로, 65억 2000만 달러의 예상치보다 높았습니다.  조정 주당 순이익 : 전년대비 19% 상승 한 3.19 달러 입니다.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보도 자료에서, "매크로 경제 환경은 예상과 적중하고 있으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편의와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맥도날드 주식 연 수익 약 3% 하락중 맥도날드 주식은 올해 1월 1일 기준 약 3% 하락중이며, 이는 버거킹, 파파이스, 팀홀튼 등을 가지고 있는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QSR) 주식의 2% 상승보다 낮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KFC), 피자헛, 타코벨, 더해버거그릴 등을 소유한 YUM! Brands (YUM) 주식의 7% 하락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메뉴 가격 상승, 매출 성장 촉진 맥도날드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맥도날드 버거, 빅맥, 치즈버거, 맥치킨 버거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3분기 맥도날드 수익은 예상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맥도날드 메뉴 바로가기  미국 현지 맥도날드는 메뉴에 있는 빅맥, 맥치킨, 치킨너겟, 프랜치 프라이스 등 모는 메뉴가 가격 상승,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 디지털 주문 및...